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처음쓰는 웨이트 날적이..

내가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지는 2004년 겨울쯤이니...어언........

6년이 흘렀다..물론 계속적으로 해준건 아니고 중간중간 군대복무나

아르바이트나 하며 텀은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처음 시작한건 오래됬지만

아직까지 그렇다할 성과는 없는거 같네^^ 뭐 그래도 나날이 발전하는

내가되고 있고 즐기면서 하고 있으니 이걸로 만족한다

 

얼른 공부하고 내가 어엿한 직장을 자리잡고 가정이 생기고 여유가 된다면

내나이 서른마흔다섯살이 되더라도 언젠가 꼭한번은 식이요법과

꾸준한운동으로 보디빌더대회에 참가하고싶다 웨이트트레이닝이라는거

정말 매력있다 물론 막말로 쇳덩이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는게 다지만

땀흘리며 스트레스도 날리며 변해가는 몸을 보면 재미라는게 분명 있다

그게 내가 평생 할거라고 다짐하게된 이유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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